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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현대 사회는 악한 사회입니다. 비인간적이며 비양심적이고 불공정합니다. 이 사회는 돈에 움직이는 사회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것이 아니며 돈을 만드는 은행가들과 금융가들만의 사회입니다. 일반인들은 단지 노동이라는 역할만 수행하며 그런 자들의 궁전에서 일하는 것일 뿐입니다.

왜 은행가들은 일은 적게하고 돈은 많이 벌까요?

사회복지의 기초는 무엇입니까? 노동입니다. 그런데 왜 은행가가 노동자나 농민보다 백배, 천배나 더 많이 버는 것일까요? 어떻게 주식 투자자가 더 잘 사는 것일까요? 네, 그들 모두 말입니다! 그들이 일을 더 많이 하나요? 아닙니다! 말하자면 터무니없을 정도입니다. 네. 심지어 그들은 만들어 내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 어떤 물질적 재산도 창출하지 않습니다. 그럼 왜일까요?

모르죠? 더우기, 아마 이걸 다 읽고나면 진짜 놀라실 겁니다: “그래 어떻습니까?.. 은행가와 노동자! 노동자는 하인이 아니며 단순한 사람이 아닙니다, 나나 나의 친척과 같은 사람이지요? 비교할 것도 없습니다. 은행가는 은행에서 일하는 것으로 하여, 거기에는 돈과 연계가 있죠. 그러나 나나 나의 친척에게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우린 이무 것도 아니죠, 그래 은행가가 더 잘 사는 겁니다”.

모르시겠습니까? 아마 이 글을 읽으시면 더욱 놀라실 것입니다: “어떻습니까?..은행가와 노동자! 노동자는 노예가 아니며 단순한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의 친척과 같은 존재이지요? 사실 비교할 것도 없습니다. 은행가는 은행에서 일하며 돈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 우리의 친척에게는 그런 연관성이 없습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은행가가 더 잘 사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상적인 현상이 절대 아닙니다. 그저 이러한 사회에 익숙해져있기 때문에 모두가 응당하다고 믿는 것입니다. 무엇인가 의도치 않게 일어난 것처럼 말입니다. 세상은 마치 은행가는 잘 살아야 하는 것처럼 변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바뀔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왜 은행가는 일을 적게하는데 더 잘 사는 것일까요? 예로 왜 선반을 돌리는 노동자보다 더 잘 사는 것일까요? 아마 귀하는 이미 해답을 찾았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은행가는 돈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네. 바로 그것입니다! 돈! 그곳에 모든 진실이 있습니다. 기초 중 기초입니다. 바로 그 돈에 대해 우리는 보다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야 합니다.

만약 돈이 노동의 기준이라면 왜 세상이 이토록 불공평한 것일까요?

그래요, 돈은 과연 무엇일까요? 생각해보신적 없으십니까? 계산 수단? 노동의 기준? 우린 아마 기저귀를 차고있던 어린시절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왔을 것입니다: “일을 해야 한다! 돈은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는단다. 양심적으로 땀을 흘려야 벌 수 있는 것이란다!” 등등.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그렇죠?

억만장자들이 양심적으로 땀을 흘리며 버는 돈에 대해서 어떻게 말할지 흥미롭습니다. 눈물나도록 우스운 것이죠.

한계없이, 끝을 모르고 일할 수 있습니다. 양심적으로 모든것이 옳다고 믿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 결과가 무엇입니까? 낮은 연봉과 불행한 노후? 평생을 부자들을 위해 일했지만 당신의 힘과 건강을 전부 빼앗았고 레몬처럼 짜먹고 난 후 마치 쓰레기처럼, 폐기물처럼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게 과연 공정합니까? 하지만 현실이 이렇지 않습니까? 현대사회의 악몽같은 현실입니다. 결국엔 바로 이 현실이 우리 모두앞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의 노후가 이렇게 끝나버립니다. 우리의 아버지와 어머니,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의 노후가 그랬던 것처럼 말입니다. 현대사회의 질서에서는 우리의 아이들, 손자, 하물며 증손자들까지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그들의 후손들까지도 말입니다. 세상이 이렇게 되었으니 말이죠.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것은 무엇인가 다 잘못되고 불공평한 것이 아닙니까? 이건 아니죠! 왜 한사람은 모든것을 다 갖고 있는데 다른 사람은 아무것도 없이 살아야 합니까? 왜 누구는 호화속에 뒹굴며 피둥피둥 살이 찌는데 누구는 하루하루를 생존해야 하는 것인가요? 아이들에게 먹일것도 없이 말입니다. 그들은 “양심적으로 일”하는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왜 그럴까요? 무엇때문에 그렇습니까? 우리 모두는 형제들이 아닙니까? 우리 모두 “평등”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왜 그럴까요??!!

네, 그 이유는 우리 주위가 온통 허위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거대하고 끊임없으며 끔찍하고 얼굴붉힐 거짓들이기 때문입니다. TV화면에서 배부르고 뻔뻔한 “사회의 주인”들이 매일같이 하는 소리를 절대 믿지 마십시오.

사람들은 평등하지 않으며 돈이 곧 노동의 대가라는 말을 믿지 마십시오. 이 모든것은 사기입니다. 뻔뻔하고 파렴치한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또 거짓말입니다. 사기와 속임수입니다. 왜 이렇게 하는 것일까요? 당신들을 부려먹기 쉽도록 하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정말 모든 사람은 평등할까요? 이것이야말로 넌센스입니다!

억만장자나 평범한 정치가를 자신과 비교해 보세요. 서로 평등합니까? 어떤점에서 그렇습니까? 생활 수준이 다르며 먹는것과 휴식생활 또한 다릅니다. 그들은 귀하의 1년 지출액 그 이상을 하루만에 소비합니다! 그들의 아내들은 밍크털외투를 입는데 귀하의 아내는 어떻습니까? 그들은 고급 스위스클리닉에서 치료를 받는데 귀하는 어떻습니까? 그들의 자녀들과 귀하의 자녀들은 어떻습니까? 그럼 무엇이 “평등”합니까?

아마 법의 평등을 말하는 거겠죠? 그 법의 평등이란것은 어디에 존재하는 것일까요? 노동법? 네, 그런 법이 있습니다. 사실 누가 반대를 하겠습니까. 일하십시오! 귀하의 행복을 위해. 귀하가 공장에서 선반을 돌리며 일할 떄 그들은 사실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에게 각자의 몫을 줍니까?

선거권과 피선거권? 네, 선거권은 그렇다고 칩시다. 어서 선거하십시오. 투표하세요! 그러나 피선거거권은 말이지요… 분명 적지않은 돈이 필요합니다. 돈 없이 일반 서민출신이 선거에 후보로 나간다면 명함도 못 내밀겠죠. 많은 선거 캠패인은 귀하가 꿈도 꿀수 없는 돈을 필요로 합니다. 우리는 한숨이나 쉴수밖에… 이런식으로는 안되지 않습니까?

사실 사람들은 그 어떤 점에서도 전혀 평등하지 않습니다. 진보하는 사회적 불평등 이것이야말로 세계의 모순입니다.

그럼 이제 돈에대해 얘기해봅시다. 인정하기는 힘들지만 오늘날 우리 모두는 노예들입니다. 돈의 노예들이며 더 정확히는 그 돈을 찍어내는 사람들의 노예입니다. 우리의 “주인”들의 노예란 말입니다. 이것이 바로 현대사회의 진리이며 힘들겠지만 뒤엎을 수도 있는 현실입니다. 우리 함께 그것을 해냅시다!

사실 장구한 지구역사를 보면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겉모습만 더 인간적으로 바뀌었지 우리는 아진까지도 노예제도 안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고상해졌다고 할까요? 오늘날의 족쇄는 쇠로된 무거운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무겁고 눈에띄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족쇄는 없습니다. 가고싶은데로 가고 하고싶은대로 하십시오. 당신은 자유인입니다!

그러나 사실 족쇄는 남아있습니다.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오늘날의 “자유”는 환상일 뿐입니다. 돈! 이것이야말로 이 모든것을 지탱합니다. 돈 없이 어디로 갈 수 있습니까? 지금은 화석기가 아니기 때문에 동굴에서 살거나 짐승가죽을 입고 지낼 수는 없습니다. 코끼리 젖을 먹고 살 수도 없습니다. 집과 옷과 음식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 모든것은 곧 돈, 돈, 돈입니다. 역시 돈이죠. 주위의 모든것이 다 돈 아닙니까? 그 빌어먹을 것 없이는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어디에서 얻을 수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벌어야 합니다. 차고의 절그렁 소리, 채찍과 휘파람 소리, 상사의 고함소리가 들립니까?

자기 자신과 흥정하는 것이 비도덕적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셨습니까? 이것이 매춘에 가깝다는 것을 생객해 보셨습니까? 자신의 힘과 지성 또는 시간을 파는 것… 이것이 몸을 파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사람이라면 일을 해야죠, 라며 반대하실 것입니다. 모두가 일하기를 그만두면 무엇이 되겠습니까? 다시 동굴에 살고 짐승 가죽을 입고 살자는 말입니까?

옳습니다. 다 옳습니다. 매우 합리적이고 논리적이며 이해됩니다. 실제로 이 지구상에서 이 세월동안 아무것도 변한게 없다고 느껴져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처럼 ‘강력한’ 근거는 아마 그 당시에도 있었을 것입니다. 노예주들이 그것을 그들의 완고하고 이해력없는 노예들에게 들먹일때도 말입니다. 노예들이 어떠한 이유로 일하기를 거부할 때 또는 그 후, 가까운 과거 또는 역사가 기록되는 시점에 노예주들은 말했을 것입니다: “당신들이 땅을 갈고 씨를 뿌리고 일하기를 그만두면 도대체 뭐가 되겠나?! 몽땅 망하고 온 사회가 무너진단 말이다! 그러면 우린 모두 굶어 죽을거란 말이다! 야만인으로 돌아간단 말이야!”

네. 노동은 필수적입니다. 노동하고 창조하며 필요한 것들과 사회에 유익한 것들을 만들어 내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회가 무너지고 퇴보 할 것입니다. 그러나 첫번째로 노동은 빵조각이나 생존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원적인 것이여야 하며 마음에 드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만약 노동이 필요하다면 모두가 해야 하는것입니다. 모두는 평등하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니 모두가 일해야 합니다. 지금 누구는 양심적으로 일하며 돈을 버는데 누구는 그 돈을 그려내고만 있습니다. (까치발을 흔들며 비싼 위스키나 코냑을 마시면서 말입니다.) 이것은 비정상적인 것입니다. 원칙상 허용 할 수도 없고 받아드릴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 어떤 “해명”도 “변명”도 절대! 통하지 않습니다.

현실을 직시해 봅시다. 돈이란 단지 잘라낸 색종이나 사탕포장지 또는 현실적 담보도 없는 종이에 불과합니다. 실제로 그것은 그저 그려내는 것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인쇄해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는 노예들에게 “노동의 대가”라며 나누어 줍니다. 그 종이장을 조금 더 주면 (임금을 높여주면) 노예들은 행복해 합니다. 충격을 받으셨습니까? 놀랍지만 현실이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의 차가운 현실입니다.

금융세계는 어떻게 돌아가고 있을까요? 피라미드입니다. 그 꼭대기에는 미연방준비제도가 있어 달러를 찍어냅니다. 얼마나 찍어낼까요? 원하는 만큼 찍어냅니다! 물론 그 내부규칙과 규정을 지키겠죠. 예로, 달러가치가 떨어지지 않게 되도록이면 많이 찍지 않도록 노력하겠죠. 그러나 막상보면 마음먹은대로 합니다. 무제한의 통치자라는 것입니다. 그 어떤 외부제한도 없습니다. 목적의식에 대한 표상만 있을 뿐입니다.

그 아래에 여러 나라들의 중앙은행이 또 그 아래에는 다른 모든 지역의 국가은행들이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함축적인 것이지만 총체적으로는 그렇습니다.) 도대체 은행은 왜 필요할까요? 표면적으로 말하자면 은행은 사회유기체에서 혈관의 역할을 합니다. 은행을 통해 혈액(돈)이 심장(중앙은행)에서 모든 장기와 사지로 전달됩니다. 세척해주며 생명을 줍니다.

네 좋습니다. “혈관!...세척한다!...” 이 모든것이 사실 듣기에는 좋은데 더 중요한 문제는 왜 은행가가 노동자보다 잘 사는가? 입니다. 이 문제에 대한 답변은 아직 못 들으셨죠?

그런데 여기에서 달러가 무슨 상관입니까? 그리고 미연방준비제도 이사회가 우리 서민들과 무슨 관계란 말입니까? 라고 말할 수 있지만 사실 가장 직접적인 관계가 있습니다. 어찌됐건 달러는 세계 기본 화폐입니다. 그 어느 나라의 중앙은행도 미국 중앙은행의 승인없이 사기 화폐를 마음대로 찍어 낼 수 없습니다.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오직 해당 국가가 10억달러의 가치에 상당하는 자원을 미국에게 대금으로 지불해야 그에 상당하는 화폐를 인쇄할 수 있도록 승인합니다. 현재로서는 이 방법뿐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 국가를 국제통화기금에서 제명하고 그 국가의 화폐는 비전환성 화폐로 바뀌며 그것에 대한 대책은 즉시 취해집니다.

네. 이런 질문도 있습니다. 나는 공공이익을 위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하고 일하며 힘껏 노력했지만 대출금을 갚을 길이 없습니다. 다른사람들도 똑같습니다. 빚에 대한 문제는 일반적으로 매우 아픈 문제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정상입니까? 이것은 명백히 옳지 않고 불공평한 것입니다! 왜 나는 항상 누군가에게 빚을 지고 있는 것일까요? 내가 누구에게 빚을 지고 있습니까? 네. 은행입니다. 바로 그 혈관에게 말입니다. 간단히 말해 일반서민을 대상으로 사기를 치고 있는 것입니다. 보통 그렇습니다. 새로운것이 아닙니다. 부자들은 우리 평범한 노동자들이 이 모든것들을 판단해 볼 시간이 없다는 점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가족들을 먹여 살려야하니 그것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은행이 사람들을 어떻게 속이나요?

침착하게 천천히 생각해봅시다. 하지만 이젠 긴장해야 합니다. 수백년동안 많은 꾀쟁이들이 자신들만의 부유만을 목적으로 헝클어 놓은 매듭을 단 몇분만에 풀어낸다는 것은 간단하지 않습니다.

아담과 스티브라는 사람이 있다고 예를 들어봅시다. 그리고 아담과 스티브의 거래은행의 주인인 도날드가 있습니다. 아담과 스티브는 도날드에게 돈을 예금합니다. 만약 아담이 스티브로부터 자전거를 사려고 합니다. 하지만 아담은 돈이 부족합니다. 아담은 $10만 있지만 스티브는 $100을 받으려고 합니다. 이것은 문제입니다.

아담은 스티브에게 $10을 선불로 지불하며 자전거를 예약합니다. 나머지 금액을 추후 지불하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은행으로 가서 도날드로부터 $90을 대출받으려고 달려갑니다.

도날드는 본인도 돈이 많지 않지만 아담이 스티브에겐 지불한 $10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분명 스티브는 은행으로 와서 도날드에게 $10를 저축했겠죠. 다음날이면 스티브의 $10가 도날드 주머니에 들어와있을 것입니다.

모든것이 이렇게 이루어 집니다. 그 다음날 스티브는 $10를 은행에 가져오고 은행은 그 $10를 아담에게 대출해줍니다. 아담은 즉시 그 돈을 스티브에게 주고 스티브는 다시 은행에 예금합니다. 은행은 다시 아담에게 대출해주며 이렇게 돌아갑니다. 머저리 아담이 이런식으로 자전거 지불액을 다 채울 때까지 말입니다.

결과적으로 남은것은 무엇입니까? 바이클은 스티브에게서 아담에게로 갔고 아담은 은행 (도날드)에게 $90을 빚졌습니다. 은행은 스티브에게 $100을 빚졌습니다.

이런식으로 더 큰 금액도 가능합니다. 백! 천! 억!까지도 가능합니다. 만약 그 거래가 더 큰 거래였다면 그것은 그 $10이 조금더 많이 오갔을 것이고 더 많은 회전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바로 이런 체계입니다!

그럼 어떻게 되겠습니까? 은행이 돈을 제멋대로 아무 문제없이 찍어내는 것입니까?! 연방준비제도도 모자라서 이젠 은행까지? 게다가 제멋대로 찍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아직도 왜 은행가들이 나보다 잘 사는가에 놀라고 있습니다. 이제 질문에 대한 해답이 나왔습니까? 왜인지는 아시겠지요? 돈을 ‘’그리는’’ 사람은 더 잘 살게 되어있습니다.

이것이 다가 아닙니다. 멍청이 아담은 영원히 은행빚을 청산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가 아무리 이를 악물고 일해도 말입니다. 그는 이제 은행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영원한 신용대출 채무자입니다. 그런데 사실 그가 빚진 $90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 돈입니다. 영리한 도날드씨가 만들어 낸 것입니다. 허공에서 말그대로 깜짝할 새에 $10가 $200으로 변했습니다.

하지만 은행도 스티브에게 $100을 빚졌습니다. 그럼 은행도 역시 스티브에게 진 빚을 영원히 청산할 수 없을까요? 그렇다면 여기에 신기한게 없겠죠. 요술이란 없을 것입니다.

하! 그러면 그 요술은 어디에 있을까요? 네, 그런 스티브가 수천 수백만명이 있을 가정하에 있습니다. 그 많은 스티브가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돈을 찾으러 오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있습니다. 한명의 스티브가 은행에 오면 다른 “스티브들”의 예금을 내주면 끝입니다. 즉 은행은 본인의 빚이 전혀 무섭지 않고 짐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이 모든것이 다 가상적이라서 종이에 적힌대로만 존재하는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지불해야 할 순간은 영원히 오지 않습니다.

혼란이 일어나면 어떤 일들이 일어나겠습니까? 놀란 스티브들이 갑자기 자신들의 돈을 다 함께 찾으러 오면 말입니다. 왜 은행이 파산하는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바로 이 이유때문입니다. 그 많은 스티브들에게 줄 돈이 은행에 없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90%는 공기와 같이 실존하지 않습니다.

그런즉 은행은 모두 정상입니다. 아주 편안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아담의 경우 이 모든것은 다른 상황입니다. 아담은 지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전부! 게다가 이자까지, 혹은 수수료까지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는 새로운 대출을 해야하고 또 다른 대출을 받으며 끝없이 회전합니다. 그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말입니다. 그 빚에서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그런 길은 존재하지 않으며 원리적으로 끝입니다. 아담은 이제 은행의 영원한 채무자입니다. 은행의 노예입니다. 이제 아담은 은행을위해 뛰고 또 뛰어야 합니다. 죽는날까지 일해도 그 대출금을 다 갚지 못합니다. 그후에는 아담의 자녀들과 손자들이 모두 되갚아야 합니다. 그들 모두는 은행의 미래 노예들이 됩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 모든 비인간적이고 극악한 구조를 만든 악한 식인종과 그 세계금융체게의 노예들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청산되어야 할 금융체계입니다.

새롭고 공정한 금융체계가 창설 될 것입니다!

금융종말! 이것은 지금의 금융사슬을 없애고 우리 모두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이것이야말로 드디어 우리를 끝없는 노예의 멍에에서 해방시켜줄 것입니다. 모든 낡은 것들은 불길속에서 타버리고 새로운 것이 나타날 것입니다. 연방준비제도는 그 자리에서 물러날 것이고 사회적 불평등을 등대시키는 행위는 중지될 것입니다. 오늘날의 형태를 갖춘 은행은 사라져 버릴 것입니다. 인간에 대한 착취는 끝이납니다. 사실 그 어떤 은행도 유익한 것을 만들어 내지 않습니다. 어떤 유익한 것을 할 수 있단 말입니까? 사람들을 강탈하는것과 같은 이자를 주는 것입니까? 그 결과때문에 서민들은 빚더미에 허덕입니다.

은행은 도대체 왜 대출이자를 받는 것입니까? 그리고 이것에 대해 생각해보신적 있으십니까? 고리대금업은 어느시대에나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것이 합법화되어있습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 사람이 은행에서 돈을 대출하는 것은 어떤 좋은 일을하려고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 어떤 프로젝트를 실현하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는 본인의 노력을 온사회와 은행가들 또는 복리를 위해 쏟아붓습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 무엇인가 유익한 것을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격려하며 할인을 주며 막대한 이자를 받으면 안됩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은행은 다른 목적으로 설립되어있습니다. 그들은 사회이익에는 관심이 없으며 오직 자기 자신의 이해관계에 대해서만 중요시 합니다. 그들에게 사람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늘날의 은행들은 연방준비제도의 충실한 노예입니다. 평범한 서민들의 노동을 악용하는 위선적인 앞쟁이들입니다. 오늘날 금융체계는 우리들을 파멸로 이끌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를 향해 공격해 올 것이고 우리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아이들과 손자들에게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만약 아무런 변화를 주지 않는다면 사태는 더욱 불리해 질 것입니다. 현재 금융체계를 무너뜨리고 새롭고 공정하며 양심적인 체계를 세웁시다!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우리는 노예가 아닙니다. 우리는 인간입니다. 고로 자유를 택합니다.

이 자유가 지금 거의 코 앞에 있습니다. 이제 MMM 덕분에 금융종말을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벗어날 수 없습니다. 단지 시간문제입니다. 씨는 뿌려졌습니다. 그리고 벌써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지금, 이 순간부터 말이죠. 또한 한번 뿌려진 씨는 죽지 않을겁니다.

MMM이란?

MMM은 글로벌 공제기금이며 세계국제은행이고 소셜 금융네트워크입니다. 이렇듯 많은 명칭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은 명칭에 있지 않습니다. 근본은 이것이 금융사회의 노예제를 반대하고 연방준비제도와 은행들에게 전쟁을 선포할 것을 결심한 (그리고 이 전쟁을 이기려고 결심 한) 전 세계의 수 천만 사람들의 자원적인 비공식 연합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사람들은 비록 많진 않지만 본인들의 자금을 지원하였습니다. 이러한 숫자라면 (수천만에 달하는) 큰 힘을 이룹니다. 갈수록 장성하는 놀라운 필승의 힘입니다.

그러면 은행은 어떻게 존재합니까? 은행가들 덕에? 억만장자들 덕에 존재합니까? 아닙니다. 본인들의 검소한 자산을 저축하고 있는 바로 그런 보통 시민들 덕에 존재합니다. MMM은 사람의 눈을 띄워주면서 은행에게서 그런 기반을 빼앗는 것입니다. 왜 사람들은 그런 도둑들의 이자를 받으면서 은행에 저축하는 것입니까? 왜냐하면 별다른 대책이 없기 때문입니다. 은행은 독점체제입니다. 그러니 어디에 돈을 투자하겠습니까? 모든 은행은 하나같이 연방준비제도의 통제하에 있습니다. 이렇게 그들은 순진한 서민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이제 드디어 그에 대한 대책-MMM 이 설립되었습니다. 이것은 우리들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서로 상호지원을 합니다. 오늘을 한명이 지원하고 다음날은 그 한명을 지원합니다. 이것이 MMM의 기본 원리입니다. 귀하는 다른 은행가들이 귀하의 피같은 돈으로 다른 리무진을 구매하거나 집을 짓기를 바라진 않겠죠? 귀하는 노예가 되면 안됩니다. 차라리 MMM에 가입하여 귀하의 돈이 실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사용되도록 합시다! 빈곤자, 연금자, 장애자...등등. 가까운 사람들을 사랑하세요! 그들에게 도움을 주십시오!

이것은 독특한 공동캐비넷으로서 사람들은 그곳에 자신들의 돈을 맡기고 필요할때마다 꺼내 쓰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필요한 만큼만이죠. (절도가 아니라 취하는 것입니다!)

사실 사람들에게는 돈이 많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그 돈에 그들에게 있다고 믿는것이 중요합니다. 미래에 대한 확신이야 말로 사람들에게 실제로 필요한 것입니다. MMM은 바로 그러한 확신을 안겨드립니다! 협동심을 드리고 귀하가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합니다. 어려울 때에 절대 귀하를 저버리지 않으며 귀하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MMM은 선명하고 개선된 사회의 한 구성점입니다. 돈이 없는 새 세상. 지금의 돈 말이죠. 모든 것이 다르고..공정하고 양심적일 것입니다. 그 어떤 노예나 주인도 없는, 모두가 자신의 만족에 따라 일하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일하게 될 곳, 선이 악을 이기는 곳! 그런 사회가 될 것입니다! 그 어떤 의심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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